AkiPhoto
한밤중의 재즈-1-
「한밤중의 재즈-1-」 시리즈의 총 7점 중 첫 작품 마젠다
재즈를 연상시키는 이상한 작품을 7점. 자정에는 왠지 재즈가 맞는다. 재즈는 스윙한다. 스윙의 원래 의미는 '흔들리는'이지만 '요염한'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재즈로 말하는 스윙에서는 「흔들리는」는 자연과 친숙하지만 그것보다 오히려 「요염한 에로티시즘」쪽에 중점이 놓여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요정이 잘 표현되고 있는 시리즈다.
※실제의 작품에는 「Photo by Aki Suzuki」등의 문자는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초한정 10장만의 프린트
저자 서명 및 에디션 인증서 포함
A3 노비 사이즈(329 mm x 482 mm) 대형 사이즈.
무료 배송/일본 국내 소비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