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Photo
「어때? 줄리아노?」-놀이의 달인 시리즈-
-놀이의 달인 시리즈-「어때? 줄리아노?」
이탈리아의 거장 조각가 줄리아노 밴지. 모델의 맥은 이 작품이 마음에 들어 속공으로 이 포즈를 취했다. 이곳은 시즈오카현에 있는 반지 조각 정원 미술관. 반지의 작품을 남김없이 즐길 수 있다. 줄리아노 반지는 특히 인물상에서 인간의 내면의 다양성을 표현해 왔다. 그것은 종래의 전통적이고 정통파의 인물상의 형태에 대한 챌린지가 되어, 현대 조각이 가지는 자유롭고 열린 조각 아트의 초석이 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AkiFoto의 포틀레이트도 줄리아노 밴지에 접어들어, 과거에는 단순한 스냅으로 여겨져 온 액티브한 인물 사진을 인물로 크리에이티브한 아트가 되도록 마무리하고 있다.
이 초상화는 비주얼면뿐만 아니라 그 컨셉에서도 밴지의 작품에 대칭으로 동조하고 있다. 일견 코믹하고 즐겁게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안쪽이 깊은 사회풍자다. 자유롭고 즐거운 세상이지만 실은 바구니 속의 새. 게다가 투명 바구니. 혹은 자신은 자신감이 넘치고 있어 막혀 버리는 등은 생각하지 않아도 세상이 그를 막아내고 있다. 처럼.
희귀 에디션 수 5 장
사인들이/에디션 증명서 첨부
큰 사이즈 A3 노비(329x483 cm)
무료우송/일본 국내 소비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