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Foto
「유구」 -메시지-
메시지 "긴」
수령 수백년일까라고 생각하게 하는 거목은 건강을 준다. 그 거목의 발밑의 나무 새는 날에 작은 작은 생명을 발견했다. 잘 보면 나무의 새싹의 어린 잎은 처음에 서서히 요염하다. 실로 발랄하고 있고 거목의 건강의 아득히 위를 말하고 있다. 이 나무의 싹을 매일 아침 보고 있으면 건강한 면도 오늘도 열심히 하는 듯한 마음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이 나무의 싹은 앞으로 수백 년 동안 오랫동안 거목이 될 수 있을까? 이 숲이 이 풍부한 자연을 앞으로 수백년이나 이대로 개발되지 않고 살아남을까?
희귀 에디션 수 5장
사인들이/에디션 증명서 첨부
큰 사이즈 A3 노비(329x483 cm)
무료우송/일본 국내 소비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