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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라」 -메시지-
메시지 "삼살라」
파리를 찍으려고 찍은 것이 아니라 나무의 싹을 잡고 있으면 갑자기 두 마리의 파리가 왔다. 나무의 싹만의 사진도 「유구」의 테마로 작품으로 했다. 그 데이터를 보면, 촬영은 2007년 6월 13일 오전 8시 52분 18초. 첫 번째 파리가 와카바 위에 멈춘 것이 52분 27초. 두 번째 파리가 날아와 백의 둥근 노망 한가운데에 들어간 이 사진이 52분 45초. 그동안 30초 미만이지만 유구를 테마로 찍고 있을 때에, 곧바로 「유구」전해 「윤회전생・삼사라」의 말이 머리를 질렀다. 혹시 자신의 전세나 내세는 파리? 일순간 파리는 싫다고 생각했지만, 곧 아니 그 쪽이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자유롭고 좋은가? 날 수 있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래도 이상한 경험을 했다. 이런 사진은 찍으려고 찍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찍힌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