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행복의 형태 시리즈-

 「수마"- 행복의 모양 - 시리즈

2008년 제12회 종합사진전 내각총리대신상 수상작　

하품을 해도 인물. 게다가 옆의 레이아웃(통상 인물은 세로 위치로, 가슴 밑까지를 포함한다). 지금까지 없는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이 작품의 볼거리는 순간을 파악하고 있는 곳에 있다. 하품을 하고 있는 아기의 사진은 상당히 있을 것 같지만, 이런 순간을 찍으려고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 샷에서는 색조도, 초점도, 라이팅도, 구도도 완벽하다. 후드가 달린 옷의 홍색이나 모사모사한 원단의 디테일도 이 작품을 예술까지 승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이 모델 생후 4개월의 소년의 편안함이 보는 사람에게 안도감을 준다.

 희귀 에디션 수 15장

사인들이/에디션 증명서 첨부

큰 사이즈 A3 노비(329x483 cm)

무료우송/일본 국내 소비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