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SHOP의 해외에서도 상당히 무료 배송 물건이 있다. 그래서 AkiFoto의 해외 발송도 낙승일 것이라고 생각해 타카를 구르고 있었다. 요 전날 처음으로 해외로 발송하기 때문에, 과거에 익숙한 DHL을 사용하면 터무니 없게 되어 버렸다. 무려 우송료가 매출 금액을 넘어 버렸다. 힘든 일이 됐다. 에서 EMS를 조사했다. 실은 EMS는 최초로 조사했지만, 그 무렵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EMS는 전면적으로 가동하고 있지 않았다. 지금은 대부분의 나라에의 항공편이 가동하고 있는 것 같다. 에서 요금을 보면 AkiFoto의 짐이라고 쿠로네코씨의 전국 평균과 거의 관련이 없다. 단, AkiFoto의 포장은 100 사이즈. 국내는 OK이지만, 해외 발송이라면 90 사이즈라고 현격히 싸게 올라간다. 그래서 해외용으로 약간 크기를 채운 포장재를 발주했다. 이것으로 해외로부터의 손님에게도 우송료 포함으로 국내와 동액으로 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