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出品にチャレンジ中

아마존 출품에 도전 중

아마존 출품에 도전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상당히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까지 출품까지 착용할지 모르겠다. 일본의 아마존에서는 나와 같은 무명의 아트 작품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Wall Art, 판화, 회화, 등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나오지만 100% 양산품으로 나와 같은 소수의 수량 한정품이나 일점물의 회화는 나오지 않는다. 즉 엄밀하게는 경쟁은 아마존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광의의 의미에서는 많은 경쟁이 있고 그들은 모두 매우 저렴하다. 대량으로 인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량으로 만들어도 팔릴 만큼의 네임 밸류를 갖추고 있다. 신인이 들어가는 틈은 정말 좁다. 출점되고 있는 것은 작품이 아니고 상품이다. 아마존이라고 해도 아트 작품에서의 장사는 어려울 것 같다.

아마존 출품에 즈음해 어디에서 걸려 있는가 하면 상품 바코드와 상표다. 아마존에서는 보통 바코드 첨부가 필요하다. 상품 바코드는 이전 몇 번이나 취득한 적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취득할 수 있지만, 소량 다품종의 물건에는 전혀 적합하지 않다. 비용과 수고의 성능이 너무 나쁜 것이다.

그래서 상표면제의 수속을 하고 있다. 상품 자체나 패키지 등에 로고 표시가 필수다. 하지만 나의 작품에는 실필의 사인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야말로 진짜 낙인·상표 마크로 더 이상의 것은 없을 것이다. 이 사인으로 좋게 해달라고 신청했다. 하지만 거절했다.

그래서 사진 같은 로고 씰을 만들어 첨부하거나 작품에 부속되는 인쇄물에 로고를 인쇄하기로 재신청한 곳이다. 덕분에 게다가 세상에서 팔고 있는 상품에 오이타 접근한 느낌이 있다. 특히 작품의 뒤에는 큰 둥근 로고 씰을 첨부했다. 앞으로는 스탬프를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먼 장래 나의 사후에 초유명이 되었을 때에 하나의 속작 방지책이 된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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